엘지 통돌이 세탁기 초간단 사용법: 누구나 쉽게!
목차
- 세탁 준비, 이렇게 하세요!
- 세탁 코스 선택, 더 이상 고민하지 마세요!
- 세제와 섬유유연제, 얼마나 넣어야 할까요?
- 세탁 시작 및 종료, 정말 간단해요!
- 통 관리, 깨끗하게 오래 사용하는 비법!
본문
1. 세탁 준비, 이렇게 하세요!
세탁할 옷들을 색깔이나 종류별로 분류해 주세요. 흰옷과 색깔옷, 섬세한 옷과 일반 옷 등을 나누어 세탁하면 옷감 손상을 줄일 수 있습니다. 세탁조 안에 옷이 끼지 않도록 모두 넣어주세요. 옷에 있는 지퍼나 단추는 잠그고, 주머니 속의 물건은 모두 꺼내는 것이 좋습니다.
2. 세탁 코스 선택, 더 이상 고민하지 마세요!
엘지 통돌이 세탁기에는 다양한 세탁 코스가 있습니다. 표준 세탁은 일반적인 빨래에 적합하며, 섬세 세탁은 속옷이나 아기 옷 등 섬세한 의류에 사용하면 좋습니다. 찌든 때가 있는 옷은 강력 세탁 코스를 선택해 보세요. 이불 빨래 코스나 울/란제리 코스 등 특정 의류에 맞는 코스를 활용하면 더욱 효과적인 세탁이 가능합니다. 다이얼이나 버튼을 돌려 원하는 코스를 선택하면 됩니다.
3. 세제와 섬유유연제, 얼마나 넣어야 할까요?
세제는 세탁물의 양과 오염 정도에 따라 적절한 양을 넣어주세요. 액체 세제나 가루 세제 모두 사용 가능하며, 세탁기 세제 투입구에 정량을 넣어주면 됩니다. 섬유유연제 역시 정해진 투입구에 넣어주면 세탁 후 옷감을 부드럽게 만들어주고 향기를 더해줍니다. 너무 많은 양의 세제나 섬유유연제는 잔여물을 남길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4. 세탁 시작 및 종료, 정말 간단해요!
세탁 코스와 세제, 섬유유연제 투입이 완료되었다면 시작 버튼을 눌러주세요. 세탁기가 자동으로 물을 채우고 세탁, 헹굼, 탈수 과정을 진행합니다. 세탁이 완료되면 알림음이 울리거나 표시창에 완료 메시지가 나타납니다. 세탁이 끝난 옷은 바로 꺼내어 햇볕에 잘 말려주세요.
5. 통 관리, 깨끗하게 오래 사용하는 비법!
세탁기를 오래 사용하려면 통 관리가 중요합니다. 한 달에 한 번 정도 세탁조 클리너를 사용하여 세탁조를 청소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세탁 후에는 세탁기 뚜껑을 열어 내부를 환기시켜 습기를 제거하고 세균 번식을 막아주세요. 배수 필터도 주기적으로 청소하여 이물질이 쌓이지 않도록 관리해 주면 더욱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